안녕하세요. 

바나나슈즈입니다.

5월,6월 주문자분들중에 물건미배송건들과 상담전화가 원활하지못한점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4월달엔 갑작스런 배송사고로 주문건들 물품을 분실로  재주문을하게되는 사고 ,미국업체부재로인해  재계약하는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발생하여 바나나가 8년동안 운영해왔지만 정말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싶었습니다.

바나나슈즈는 이윤을 보는것보다는 마음으로 운영하는게 커서 운영상에 문제가 생기게되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고까지 생겨 바나나가업무를 제대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큰 업체가 아니라 바나나 혼자서 이끌어 가다보니 대신 일처리를 해줄수있는 사람도 없어서 더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신뢰가 한번의 실수로 엉망이되어 고객님 마음을 불쾌하게한점 정말 죄송한맘이 크답니다. 또한 이모든건 고객님들입장에선 바나나개인의문제이고 개인사정이기에 더더 죄송함이 크답니다..

현재 6월 주문자분들은 이번주에 미국출고가되어 출고 문자발송을 드렸습니다.

한진 택배에서-> 씨제이대한통운->다시 우체국택배로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아직 처리가 안된 손님분들도 계시는데 빠른 처리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나나를 걱정해주시고 응원에 문자를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며 또한 감사함으로 이겨내겠습니다.

그리고 바나나가 미처리부분은 고의적으로 처리를 안하고 있는건 절대 아니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신상작업 또한 이번주부터 되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구매에 불편을 드린 분들께는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해드립니다.